6월 행복프로젝트는 '분노조절'을 주제로 화의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을 해보고 있어요.
2주차 활동은 '나 전달법과 너 전달법'으로 '나 전달법'과 '너 전달법'의 차이를 알고

위협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았답니다.

나 전달법은 첫번째, 일어난 일을 사실대로 말하고, 두번째, 내가 느끼는 감정을 말하고,

세번째로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을 부탁하는 방법이에요.
아이들과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살펴보며 '화'의 감정을 '나 전달법'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해 보았어요.

아이들과 '나 전달법'을 사용하는 충분한 연습을 해본 후에 '나 전달법으로 바꿔라' 놀이도 해보았답니다^^
거미를 피해 카드를 뒤집어 카드에 나오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'나 전달법'으로 이야기 해보던 아이들이었어요:)

오늘 활동 이후 일과 시간에 아이들이 화가 나거나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

사실, 감정, 바람을 담은 '나 전달법'으로 말해 보도록 격려하였고,

아이들도 오늘 배운 방법으로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.
유치원에서도 '나 전달법'을 반복하여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소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^^

아이들편으로 보내드린 가정연계자료를 활용하여 가정에서도 갈등 상황에서 나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

'나 전달법'이 무엇인지 알아보고, 나 전달법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세요♡